기아, '타스만'·'KLTV'로 글로벌 군용 모빌리티 시장 진출

기아, 특수목적차 ‘타스만’과 소형전술차 ‘KLTV’로 글로벌 군용 모빌리티 시장 진출

DSEI UK 2025 · 군용 모빌리티 | 작성일: 2025-09-09

기아는 '타스만(Tasman)'과 'KLTV'를 앞세워 DSEI UK 2025 등 국제 방산 전시회에 참가하며 글로벌 군용 모빌리티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습니다. 아래는 전시 핵심 내용과 전략적 의미를 정리한 기사형 요약입니다.

기아 타스만 전시 사진(공식 보도사진)
공식 보도사진: 기아 (Tasman).

전시 참가 개요

기아는 2025년 DSEI UK(영국 런던 ExCeL)에 참가해 타스만 기반의 특수목적파생차와 KLTV 계열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참가로 기아는 유럽·중동·아시아의 방산 바이어와 직접 접촉하며 수출 및 협력 기회를 모색했습니다.

기아 KLTV/타스만 사진(나무위키)
기아 KLTV (나무위키).

타스만(Tasman)과 KLTV의 주요 특징

  • 타스만 (Tasman) — 픽업형 플랫폼 기반의 다목적 군용차로, 모듈식 임무 적재·장비 탑재가 용이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적재능력과 임무 유연성을 강조합니다.
  • KLTV — 경량 전술차로서 기동성·속도·전술 장비 탑재성이 우수하며, 다양한 작전 환경에서 운용 가능한 설계가 특징입니다.

전략적 의미 및 향후 전망

기아의 군용 모빌리티 사업 확대는 민수(民需) 기술을 군수(軍需)로 전환하는 전략적 행보입니다. 모듈화 플랫폼과 민수-군수 기술 공유로 빠른 제품화가 가능하며, 향후 전기·수소 추진장치 적용·무인화 기술 도입도 검토 중입니다. 전시를 통한 직접 바이어 접촉은 실질적 수주로 이어질 잠재력이 큽니다.

요약
  • 기아는 DSEI UK 2025에서 타스만 기반 특수파생차와 KLTV를 전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 두 플랫폼은 모듈화·기동성·임무적응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 앞으로 무인화·친환경 동력 등 기술 확장이 관건입니다.
기아 군용 모빌리티 라인업(공식 보도사진)
공식 보도사진: 기아

결론

기아의 DSEI 참가와 제품 공개는 군용 모빌리티 시장 진출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실제 수주와 운영 실적은 추후 평가되어야 하지만, 모듈형 플랫폼 전략과 국제 전시 참가로 인한 시장 접근성은 분명한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참고: 본 문서는 공개 보도자료 및 언론 보도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사용으로 게시하실 때는 기아 측이 제공한 공식 보도사진(원본 파일) 사용과 출처(예: KIA 보도자료) 표기를 권장합니다.